바닷가재 전문점 - 바이킹스워프 동부산점 코로나라서 한동안 친구들 모임을 못했는데,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 모여서 함께 간 바이킹스워프 (동부산점)입니다. 거의 1년 만에 얼굴 본 거 같아요. 코로나가 잠잠해졌지만, 그래도 마음 편히 먹고 싶어서 한달 전에 전화해서 예약했는데, 룸은 이미 예약이 다 찼다고 하네요 ;;;; 그래도 다들 룸으로 들어가서 오히려 밖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. 바이킹스워프 영업시간 평일 12:00 ~ / 주말 11:30 ~입니다. 바이킹스워프 금액 : $110 ( 당일 환율 적용 / 1인당 $100 였는데, 올해부터 $110로 인상이 되었네요.) **** 동백전 이용 가능한데,, 저희는 모르고 그냥 카드 결제했는데, 다른 사람들이 동백전 결제하는 걸 보고 알았어요... 너무 아깝네..